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물려받은 재산은 답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시에나 가능한 무도한 행동이다.더구나 북한은 내년에 7차 핵실험까지 관측되고 있다.
무인기 5대 경기도 일원 MDL 넘어 침투 우크라이나전에서 상대 테러·폭격 수단으로 부각 서울 시민들이 26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북한도 무인기나 드론으로 얼마든지 테러 행위에 나설 수 있다는 얘기다.우리 군에 포착될 것을 알고도 버젓이 내려보낸 것이다.
우리 군이 탐지해도 상관없다는.이 과정에서 공군 전투기와 육군 공격헬기 등이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기 위해 100여 발을 사격했고.
파주 등 경기도 일원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침투했다.
북한군은 수도권 전방에 장사정포를 배치하고 1000발가량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지만.부자의 재산을 몰수하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게 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지주 수십만 명이 살해당했고.공산당 당적은 엘리트만 가질 수 있고.
이때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이에 대한 실제 사회실험 사례가 있다.